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사진제공=함양군청 절기상 입동(立冬)을 닷새 앞둔 2일 함양군 서하면 운곡마을 곶감 건조대에서 한기수 씨 부부가 깍은 감을 건조대에 매달고 있다. 임금님께 진상하던 지리산 함양 곶감은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운 데다 식감도 좋아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하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