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사진제공=산청군청 지난달 31일 산청군 단성면 남사예담촌 내 기산국악당에서 전통연희 명인들의 마스터 명인전이 열린 가운데 소고춤의 명인 최종실 기산국악제전위원장의 신명나는 춤사위가 펼쳐졌다. 이번 마스터 명인전은 쇠놀음, 채상소고, 열두발 상모와 설장구 등 우리나라 전통 국악의 정수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하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