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국악당에서 펼쳐진 신명나는 소고춤
기산국악당에서 펼쳐진 신명나는 소고춤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0.11.0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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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산청군청
사진제공=산청군청

지난달 31일 산청군 단성면 남사예담촌 내 기산국악당에서 전통연희 명인들의 마스터 명인전이 열린 가운데 소고춤의 명인 최종실 기산국악제전위원장의 신명나는 춤사위가 펼쳐졌다.

이번 마스터 명인전은 쇠놀음, 채상소고, 열두발 상모와 설장구 등 우리나라 전통 국악의 정수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