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설리 스카이워크에 노을이 지고 있다. (사진제공=남해군청) 남해군 미조면에 모습을 드러낸 설리스카이워크에 노을이 졌다. 16일 군에 따르면 최근 설리 스카이워크 위탁운영업체 모집에 나섰고, 곧 준공식과 동시에 개장을 할 예정이다. 모든 시름을 씻어줄 법한 남해 앞바다의 풍경에 노을까지 더해지니 설리 스카이워크의 개장이 더욱 기다려진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재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