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이 전하는 진주신문 창간 3주년 축하 글
독자들이 전하는 진주신문 창간 3주년 축하 글
  • 진주신문
  • 승인 2020.09.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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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전하는 진주신문 창간 3주년 축하 글. 최영길, 김성운, 우석민, 최삼준, 안민기, 안소영, 이정화, 오천호 씨 (왼쪽부터)
독자들이 전하는 진주신문 창간 3주년 축하 글. 최영길, 김성운, 우석민, 최삼준, 안민기, 안소영, 이정화, 오천호 씨 (왼쪽부터)

△ 현대자동차 최영길

“지역신문의 리더로써 드높은 위상의 진주신문이 되길”

- 건강한 지역 여론을 형성하고 지역민들의 알권리를 증진 시키고, 신뢰하고 사랑받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한 진주신문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30년 동안 언론 본연의 초심을 지켜 품격 있고 올곧은 지역 언론으로서 대한민국 대표 언론사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다양한 문제를 사회적 공론화시켜 지역민들의 삶의 질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빠르고 정확한 정보와 비판으로 지역신문의 리더로서 드높은 위상의 진주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 성운건설 김성운 대표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진주의 대표 신문”

- 진주신문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가장 낮은 곳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빛이 닿지 않는 어두운 곳에 밝고 따뜻한 기운을 전하는 온기 가득한 지면이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더 나은 삶의 지혜를 나눌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되는 지역 언론으로 역할을 충실히 담당하며 꾸준히 발전하는 진주신문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안 되는 것 없음 우석민 회장

“진주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해주는 언론사”

- 진주신문 3주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주민들의 권익 보호와 사회정의 구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현장에 나와 취재를 해주신 기자님들의 노고에 아울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진주시민의 말에 귀 기울이며 시민에게 사랑받는 언론으로 자리 잡아 가시길 바랍니다.

△ 진주신문 집밥 봉사단 최삼준

“다양한 의견들이 공존할 수 있는 진주를 만드는데 기여”

- 이민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른 뉴스와 빠른 뉴스로 진주시 전문 언론으로서 창간의 초심을 굳건히 유지하며, 보다 다양한 의견들이 공존할 수 있는 진주를 만드는데 기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신우렌트카 본사 안민기 대표

“막중한 사명감으로 매진하는 진주신문으로 계속 기억하고 싶어요”

-진주신문은 그동안 독자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막중한 사명감으로 매진하는 언론사로 거듭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3년 동안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진주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 시민의 편에 서주는 그런 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이 되어주세요.

△ 진주 페레스튜디오 안소영 원장

“독자의 올바른 판단에 도움을 주는 신문”

- 진주시의 발전과 사회 쟁점 사안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전달해주는 소중한 진주신문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 지역 여론의 대변자로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는 신문으로 성장하고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독자의 올바른 판단에 도움을 주는 신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목소리를 다양하게 듣고 담아 지역사회 큰 언론으로 발전하여 진주시의 언론 디딤돌로 자리 잡길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진주신문 파이팅입니다!

△ 슈가베이커리 카페 이정화 대표

“진주시민들의 대변인이자 진주의 자랑”

- 지역을 위해 발이 되어주는 진주신문 3주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주에 구석구석을 찾아 소외된 계층과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듣고 눈과 귀가 되어주는 진주신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진주시민들의 대변인이자 진주의 자랑 진주신문.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 정론지로서 신뢰를 듬뿍 받는 신문으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진주신문의 독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최고 신문사가 되길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오천호 대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 정론지”

- 진주신문 3주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월마다 신문을 만들어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가끔은 동병상련의 정도 느낍니다. 현장에서 종종 만났던 진주신문 기자님들 그동안 수고가 많았습니다. 진주만이 가진 경제적,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잘 담아내어 진주시민이 자긍심을 갖는 지역 정론지가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