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찾아가는 피서지 새마을도서관 운영
새마을문고, 찾아가는 피서지 새마을도서관 운영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0.07.3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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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새마을문고 진주시지부
사진제공=새마을문고 진주시지부

새마을문고진주시지부(회장 옥문수)는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 정촌면 강주연못 주변에서 찾아가는 피서지 새마을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마을문고는 보유도서 및 신간 2000여 권을 비치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휴식할 수 있도록 무료로 도서를 대여해 줄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필수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어린이 책 읽어주기뿐만 아니라 행사 참여 포토존 체험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옥문수 새마을문고 진주시지부 회장은 “요즘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여행 조차 마음 편히 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올 여름 휴가는 가족들과 함께 강주연못 찾아가는 피서지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한 권의 책과 함께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을 추천한다”며 “매일 새마을 작은도서관별로 봉사활동하는 회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