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당뇨예방에 좋은 천연 인슐린 등으로 피로회복에 효능 있는 여주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제공=함양군청) 11일 함양군 안의면 성북마을 우두식(63)씨 부부가 여주(쓴오이)를 첫 수확하고 있다. 여주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비타민C, 마그네슘, 미네랄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는 채소이며 당뇨예방에 좋은 천연 인슐린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우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