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사진제공=하동군청 지난 14일 하동군 북천면 직전마을 들판 17ha 조성된 꽃 양귀비 꽃단지에서 날씨가 화창한 가운데 관광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나눠준 양산을 쓰고 꽃을 관람하고 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우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