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사진제공=남해군청 지난 29일 오후부터 30일 새벽까지 내린 비가 남해군 전역을 촉촉이 적신 가운데 남해군 망운산 정상에는 눈이 쌓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망운산의 높이는 786m, 남해군에서 최고 높이를 자랑한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하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