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외도 진주낙우회장, 민주당 진주을 예비후보 출마선언
천외도 진주낙우회장, 민주당 진주을 예비후보 출마선언
“불공정한 세상에 맞서 작은 변화 이끌어 내겠다”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0.01.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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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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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외도(59) 진주낙우회장이 2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진주을 예비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천 예비후보는 “더불어 잘사는 공정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또한 진주의 발전과 시민들

의 행복을 위해 저 천외도 온 마음으로 헌신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그는 “젊은 시설 독재와 맞서 싸웠고 지역의 노동운동, 농민운동에 함께하며 세상이 좋아지는데 작은 역할을 했다고 자부한다”며 “독재에 맞서 싸웠던 그 마음으로 한미FTA/쌀수입개방 저지 투쟁의 선두에 섰던 결의로 이 불공정한 세상에 맞서 작은 변화라도 이끌어 내고자 오늘 이 자리에 섰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저 같은 노동자 농민 서민 출신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갖고 국회로 가서 문재인 정부가 지향하는 사람 사는 세상,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한몫을 해야 할 때”라며 “농업은 국가의 근간으로 국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농업을 반드시 지켜 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한민국 전 지역이 골고루 잘 살아야 한다. 지역의 특징이 산업이 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밑천이 돼야 한다”며 “국민으로부터 쓰임 받는 공공제임을 명심하고 입이 아닌 귀부터 여는 정치인, 실천하는 정치인, 국민이 주인임을 잊지 않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 예비후보는 대곡농민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진주을지역위원회 상무위원, 진주낙우회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