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사진제공=산청군청 설을 앞둔 15일 산청군 삼장면 대포마을에서 박해종(67), 박숙이(58) 부부가 한과 만들기에 한창이다. 삼장 대포한과는 100% 찹쌀가루와 콩을 사용해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조청과 꿀을 가지고 만든 생강청으로 단맛을 더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우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