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사진제공=함양군청 2일 오전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에서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마을 주민들이 장작불에 달궈진 자갈에 굽는 전통방식으로 한과를 만들고 있다. 개평마을 자갈한과는 직접 생산한 찹쌀과 콩을 반죽해 기름에 튀기지 않고 자갈에 굽어서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우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