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동의보감촌 분수광장서 무더위 날려요

2020-07-17     최하늘 기자

17일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을 찾은 어린이들이 분수광장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동의보감촌 입구인 불로문 앞에는 인공폭포와 분수대가 조성돼 여름철 산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쉼터가 되고 있다.